[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기획사업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통해 광양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신축주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의열매 2,500만원, 동광양 로타리클럽 2,500만원과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前총재 2,000만원의 뜻깊은 성금이 더해져 신축주택이 완공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