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광주시민 4명 중 3명은 올해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상승률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광주·전남 대표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home.sarangbang.com)은 2021년 12월15일~22일까지 지역민 701명을 대상으로 '2022년 광주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