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간 기업결합심사 미승인 결정에 대해 “정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대우조선해양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