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화이자사 팍스로비드 투약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물량은 1차 투약분으로 전남도는 364명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