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오는 17일부터 300억 원 발행 규모로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2021년 220억 원 할인판매에 이어 올해는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36% 증액된 300억 원 규모를 발행할 예정으로 1인당 월 50만 원, 연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