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6만4,442원, 대형유통업체 36만3,5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4%, 0.2% 소폭 상승하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