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야간작업실'에 기타리스트 유망주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12일 밤 11시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다채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