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온천천 카페거리 일원에 주민 휴식을 위한 관람형 스탠드 설치 공사를 최근 완료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동래구 안락동 125번지 일원으로 구는 온천천 경사면을 활용, 1억5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