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공간의 여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현재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57명으로 이중 275명이 2022년 발생했다. 특히 33명이 발생한 지난 4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5일 19명, 6일 44명, 7일 34명, 8일 44명, 9일 33명, 10일 41명 등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