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2022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