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씨가 한국인 중 처음으로 2022 스위스 바젤 평화 포럼에 초청되어 이번 달 21일 ‘파블로 피카소’가 전시중인 ‘바젤 H 가이거 문화센터(The Kulturstiftung Basel H. Geiger)’에서 연설한다.

2016년 ‘스위스 평화 재단’에 의해 설립된 ‘바젤 평화 포럼’은 스위스 바젤에 기반을 둔 평화 구축과 혁신을 위한 스위스 이니셔티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