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여중 진입로 전경(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명륜여자중학교 진입로 구간과 안성IC 진입 구간에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