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립재활원장 표창을 받았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권역재활병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를 비롯한 15개의 기관이 국립재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