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첼리스트 나인국, 김기용과 피아니스트 최원영이 펼치는 '첼리슈필-두 남자의 첼로 이야기' 공연이 1월 13, 18, 19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겪고 있는 광주와 여수, 전주 시민들을 위해 무료 공연으로 마련되었으며, 나투어뮤직이 주관/주최하고 수완미래아동병원, 소망외과, 상무탑정형외과, 달려라정형외과, 음악감상동호회 살롱드소노르, 위너스골프, (주)은파악기, ㈜미스박, 빌라밤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