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올해 자연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개선사업과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예방,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총 16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