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언론계•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계 등 전국 400여 연합단체인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상임대표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하 기회공정실천연대)(www.wfple.org)는 “혈세투입•포털장악형 ‘공영 뉴스전문포털 구축’ 즉각 중단하라” 라는 성명을 1월 10일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에 소속된 기회공정실천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700여만 자영업자들은 벼랑 끝에 섰다. 그들은 이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거듭된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은 폭등하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박탈됐다. 대장동 사태에서 드러난 부패, 국민 법 감정과 상식에 어긋나게 극소수에게만 관대한 교육관련 비정상적 행위 등 각종 불공정한 행위들이 포털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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