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이전이 확정되면서 함평군이 오랜 기간 공들인 대형 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빛을 보게 됐다.
함평군은 9일 “금호타이어(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전 신부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으며, 금호타이어는 LH 측에 공장이전부지 계약보증금을 지난 6일 납부했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이전이 확정되면서 함평군이 오랜 기간 공들인 대형 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빛을 보게 됐다.
함평군은 9일 “금호타이어(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전 신부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으며, 금호타이어는 LH 측에 공장이전부지 계약보증금을 지난 6일 납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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