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금 전남 완도에서는 ‘바다의 슈퍼 푸드’라 불리는 김을 생산하느라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완도군에서는 총 378개 어가(11,635ha)에서 154,871 책을 시설하여 김을 생산하고 있으며, 김은 10월 말부터 4월까지 채취하는데 1~2월에 가장 많이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