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추진하고 있는 해남 단호박분말 동물임상 효능평가에 관한 연구 결과, 체지방 감소, 혈당개선, 대사질환 예방효과 기능성을 구명했다.

이번 연구결과 해남특산물인 미니단호박 분말을 섭취한 비만유발 동물에서 식이섭취량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체중과 지방조직 무게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