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짝웃는 부부애 , 최정숙 의원과 부군 이규범 씨
논산시 30년 지방의정사에 유일한 여성 시의원 당선자로 이름을 올린 최정숙 논산시의원이 마침내 제8대 논산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문을 열었다. 여성으로서 시장출마입장을 밝힌 것도 처음이어서 주목을 받는다.
▲ 활짝웃는 부부애 , 최정숙 의원과 부군 이규범 씨
논산시 30년 지방의정사에 유일한 여성 시의원 당선자로 이름을 올린 최정숙 논산시의원이 마침내 제8대 논산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문을 열었다. 여성으로서 시장출마입장을 밝힌 것도 처음이어서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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