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성수식품의 안전한 유통·소비를 위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