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특성 일자리 통한 생활안정 도모 나서

-2022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접수-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14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신청 접수하고, 지역 중심 일자리를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공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1인 가구는 120%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