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새해를 맞이하는 기쁜 마음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러한 기쁨 마음을 지구 반대편의 자메이카 음악과 한국 음악이 만나 노래했다. 지난 4일 발매된 ‘유희스카’의 ‘유희스카 축원’이야기다.

유희스카는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연희컴퍼니 유희가 만나 결성한 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