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1월 5일 시장 접견실에서 광양시 국제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제2기 광양시 외국어 SNS 기자단’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외국어 SNS 기자단은 8개 언어 10명(영어 2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러시아어 1명, 인도네시아어 1명, 태국어 1명, 몽골어 1명, 스와힐리어 1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대상 공고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