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타이거 맥주(Tiger Beer)가 글로벌 축구 아이콘 손흥민과 함께 2022년 두려움을 극복하고 원대한 꿈을 좇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음력 2022년 2월 1일 시작되는 호랑이의 해는 호랑이가 상징하는 힘을 드러내고, 용감하게 꿈을 좇기에 완벽한 시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