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