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 카페 닮, 라면 기탁식(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 소재 카페 닮(점주 박은실)에서 2021년 12월 31일 가능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며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