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지난해 유명 셰프와 함께 개발한 곡성읍권 대표먹거리 ‘곡성깨비정식’이 지역 음식점에 출시됐다.

곡성깨비정식은 곡성읍권 대표먹거리 개발에 참여한 3개 음식점 중 ‘메란명가’에서 첫 선을 보였다. 깨비정식이라는 이름처럼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처럼 푸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