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행한 2022년도 논산시 상반기 인사와 관련 광석면 주민들이 논산시의 새해 첫인사가 주민들의 바램을 철저히 외면한 졸속인사라며 강력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광석면 이장단 최진상 단장 등은 1월 2일 굿모닝논산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말로는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표방하면서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한다 해놓고 실제로는 철저히 주민들의 바람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 , 논산시 인사 책임자의 해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