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에 비해 미질이나 밥맛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그 진면목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농업인 사회의 지적이 있는 가운데 논산시 양곡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실익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 논산시 농협 쌀 공동사업법인이 출범 한다는 소식이다.

논산시 지역 내 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 , 강경농협[우만제] ,연무농협[윤여흥] , 성동농협[김흥식 ] ,노성농협 [임봉순]광석농협[임권영 ] , ,양촌농협[김긍수 ] ,논산,계룡농협[이환홍 ] 상월농협[임덕순] 부적농협 [이희갑 ] 등 10개 농협이 공동 출자해 올해 상반기 중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동 사업단의 총 자산규모는 44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