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향일암 일출을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맞이 명소인 향일암 일원 폐쇄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했으며 5000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