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동진 진도군수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능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지경성(有志竟成)은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룬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를 비유하는 사자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