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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이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신년특집다운 화려한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는 1월 1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38회는 신년특집 ‘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로 꾸며진다. 2022년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스타들이 출격해 시선을 강탈하는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