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

민선 7기 4차년도에 들어선 2021년, 황명선 논산시장의 행보는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시민의 일상이 변하고,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논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정부의 최우선 역할을 해내는 동시에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