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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항체음악’ 녹음 중인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피아니스트 윤유정, 첼리스트 임우주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cAfee 엔지니어링 마르쿠스 뷸러(Markus Buehler) 교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항체 음악’이 12월 28일 한국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세계 초연 녹음되었다.

2020년 뷸러 교수는 AI를 통해 전환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를 발표한 이후 올해 3월 ‘코로나19 백신 음악’에 이은 바이러스와 음악에 관련된 3번째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