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는 각종 수수료 납부 방법으로 사용해왔던 수입증지를 지난 24일자로 전면 폐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종이 수입증지는 1950년대 민원수수료를 현금 대신 납부하도록 지자체에서 발행한 유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