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지난 27일 삼기면 금계마을회관에서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마을인 금계마을에는 올해 2억 1천만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돼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