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건설사 14곳과 손잡고 공사장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섰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관내에 건설 현장이 있는 건설사 14곳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내년 3월까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