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도는 도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최적의 사양관리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축산분야 스마트(ict) 융복합 확산사업 신청을 오는 2월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