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보건센터 전경(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내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