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시니어클럽(관장 송동석)이 운영하는 ‘시장형일자리 사업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점진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있다(이하사진/고흥시니어클럽 제공)

고흥시니어클럽은 전라남도와 고흥군의 보조를 받아 지난 2019년 설립된 후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업종을 개발해 60세 이상 어르신들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