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ON’,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마련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글로벌 방송 아리랑TV가 추진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사업 ‘LIVE. ON’의 12월 마지막 주 공연 라인업이 오픈됐다.

12월 마지막 주 공연에는 세인, 아웃오브캠퍼스, 유승우, 하진 / 김아현, 멜로망스, 손지연, 이훈주 / 고요한가을, 소수빈, 신설희, 오세웅 / 김이슬트리오+1, 송영주트리오, 이선지트리오, 장태희트리오까지 총 16개 팀이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