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꿈의 직장 ‘공기업’에 3학년 재학생 11명이 최종합격하여 지역사회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수공고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6명(이승민, 서창희, 한설, 박세헌, 김규렬, 나민서) ▲한국전기안전공사 2명(김치훈, 배하준) ▲한국남동발전 1명(이승민) ▲한국수자원공사 1명(정문균) ▲한전KPS 1명(주효준)이 최종합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