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봉사단체 " 행복한동행 "이 엄동의 맹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소외계층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가금마련을 위한 떡국 쌀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26일부터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서 행복한 동행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모아 마련한 떡국 쌀을 판매, 더 크고 넓은 봉사를 위한 선의[善義]에 공감한 뜻있는 시민들의 선의 [善意]가 모이고 있다.
자발적인 봉사단체 " 행복한동행 "이 엄동의 맹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소외계층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가금마련을 위한 떡국 쌀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26일부터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서 행복한 동행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모아 마련한 떡국 쌀을 판매, 더 크고 넓은 봉사를 위한 선의[善義]에 공감한 뜻있는 시민들의 선의 [善意]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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