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골목상권의 ‘스마트화’를 앞당기고 있다.

26일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수완나들목 상가와 어룡동 상가 등 2개 상권 113개 점포에 스마트상가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