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단절된 무대가 열리기를 꿈꾸는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KBS '다큐온'이 코로나19로 단절된 무대가 열리기를 꿈꾸는 인디 뮤지션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내달 1월 1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신년기획 '다큐온-일상의 꿈을 노래하다'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홍대 인디밴드를 비롯해 노래하고 음악을 만들던 이들의 모습을 담는다.

◆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