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이주 100주년 기념 사진전(이하 사진전)을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무안북중학교, 무안행복중학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바한인 디아스포라 기념 사진전

사진전은 쿠바 한인들의 희로애락과 애환, 독립운동 자금모금 운동을 담은 사진 100장을 전시하여, 쿠바 한인들의 조국 사랑을 무안 관내 학생들이 공유할 수 있게 기획된 사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