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인디밴드 ‘9와 숫자들’이 23일 새로운 앨범 ‘로털리 블루’를 발매했다.

‘로털리 블루’는 2019년 발매한 ‘서울시 여러분’ 이후 2년만의 새로운 앨범이다.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된 ‘로털리 블루’는 완성되기까지 4년 동안 천천히 한 곡씩 채워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