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그동안 대부도 육골·흥성리 마을 인근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지 않아 많게는 10여분은 더 걸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