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외국어고등학교 ‘도담도담’ 봉사동아리와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옹호사업 ‘굿 팔로워(Good Follower)’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목), 밝혔다.

굿네이버스 미디어 아동권리옹호사업 ‘굿 팔로워(Good Follower)’는 미디어 안에서 아동이 디지털 시티즌십을 가지고 스스로를 보호·모니터링하고, 긍정적으로 참여 및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